온라인·오프라인 매매 국가 참여 가능

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설 연휴 기간에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연다.

5일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이용자들이 국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같이 국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HTS)를 할 수 있는 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매를 할 수 있는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같이 매매 할 수 있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파이낸셜투데이 조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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