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Introduction

경제전문 매체 - 파이낸셜투데이
전문성과 심층취재를 통해 실시간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경제종합 미디어 파이낸셜투데이는 언론 본연의 임무인 감시와 견제를 통해 산업, 금융, 증권, 문화 등 경제 전반에 걸쳐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뉴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열어가고 부정부패가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사회의 공기이자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파이낸셜투데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자임을 자임하고, 이런 정신과 기조를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아울러 독자들에게 국내외 경제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껏 뛰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투데이는 2023년 정경부와 산업2부, 문화부 등을 신설했습니다. 아울러 언론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베테랑들을 영입해 내부적인 역량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깊이있고 다양한 뉴스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독자들과의 접점을 넗혀가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투데이는 부단한 노력으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함과 동시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독자만을 생각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른 언론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파이낸셜투데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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