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에서 판매하는 운전자보험의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

8일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가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판매 수수료 없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변호사 선임 비용 ▲운전자 벌금 등 운전자 3대 비용 담보를 보장한다.

특히, 삼성화재는 올해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착한 3천 플랜’을 출시했다. ‘착한 3천 플랜’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인 운전자비용 및 교통사고후유장해 담보를 월 3000원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맞춤형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내세우면서 운전자보험 시장에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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