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카금융서비스
사진=인카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가 5년 연속 볼링 대회 후원사로 참여한다.

8일 인카금융서비스는 대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슈퍼볼링과 타이틀 스폰서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카금융서비스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볼링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게 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기업 이미지 제고, 슈퍼볼링 흥행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공식 타이틀 명칭을 포함해 ‘제5회 인카금융 슈퍼볼링’이 열리는 강원 뉴그랜드 볼링경기장과 중계방송 등에 인카금융서비스 브랜드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광고를 배치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5년 연속 후원을 계기로 생활 스포츠 볼링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 볼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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