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새해를 맞이해 ‘2025 신년운세’ 이벤트를 선보였다.
6일 케이뱅크는 새해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2025 신년운세’ 서비스와 현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신년운세’ 서비스는 모바일 운세 콘텐츠 서비스 '포스텔러'와 손잡고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케이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신년 운세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케이뱅크 앱 내 혜택 탭에서 ‘2025 신년운세’ 이벤트 페이지에서 운세를 보고 싶은 이름, 성별, 생년월일(양력 기준)을 입력하면 된다. 신년 총운을 비롯해 재물 및 성공운, 건강 및 소망운 등 총 6가지 분야와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운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운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포스텔러에서 제공하는 정가 1만 6000원 상당의 운세 콘텐츠를 케이뱅크 앱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한 번 입력한 생년월일 정보는 변경할 수 없으며 운세 콘텐츠는 케이뱅크 앱에서 저장돼 이벤트 기간 내에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출시를 기념해 신년 운세 이벤트를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하면 랜덤 현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5 신년운세’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처음 신년운세를 확인하면 최대 1000원까지 랜덤으로 본인의 케이뱅크 계좌로 현금이 지급된다. 링크를 공유 받은 친구가 케이뱅크에 처음으로 가입하면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고객이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신년운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고객 수요에 맞춰 색다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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