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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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대표이사 이현애)이 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 6층에 위치한 NH투자증권 삼성동센터에서 환율 세미나를 개최한다.

22일 NH선물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에게 환율 전망과 환변동 위험에 대한 대응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28일 올 2분기 원달러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NH선물 대표번호로 사전 예약 후 참석 가능하다.

NH선물 담당자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대면으로 고객과 만나 환율 전망을 공유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하시는 분들께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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