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법인보험대리점(GA)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주요 GA 대표 대상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iM라이프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이어져 온 iM라이프의 대표적인 GA 커뮤니케이션 행사다.
특히, 올해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GA 대표들의 관심사와 수요에 맞는 강연 주제와 연사를 구성하고, 인사이트 중심의 콘텐츠에 감성적 치유와 문화적 취향을 더한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실용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앞서 상반기 힐링 프로그램은 대학교수·연구소 소장·영화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비즈니스 전략 ▲지식경제 인사이트 ▲리더십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이어 하반기엔 ▲명상 ▲시음 ▲시향 등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감성적 만족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구성으로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iM라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GA와의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상호 성장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곽찬희 iM라이프 영업전략본부장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보험업계 환경 속에서 GA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은 곧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iM라이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파트너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박혜진 기자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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