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개인연금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30일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연금은 한국투자, 혜택 받고 한투와 STAR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개인연금 계좌에 순입금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백화점 상상품권을 받는다. 또 이달 3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과 1억원 이상 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과 아이패드 에어11을 지급받는다.
만기가 도래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은 만기 자금을 개인연금 계좌와 신규 개설한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에 각각 1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추가로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연금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다만, 신규고객 이벤트는 다른 이벤트와 중복 참여할 수 없다.
파이낸셜투데이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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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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