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트럼프 취임 이후 예상되는 변화와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4시부터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이 진행자로 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이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와 투자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제공될 예정으로,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투자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라이브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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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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