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와 함께 강남역 ‘틈’에서 개통행사
LG유플러스는 아이폰16 시리즈 사전예약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개통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유플러스닷컴에서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아침배송’을 통해 본고장인 미국보다도 빠르게 아이폰이 제품이 제공된다.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사전예약 고객 김민선씨에게는 방송인 엄지윤이 아이폰16 프로 256GB 모델을 직접 배송하기도 했다.
또 강남역 MZ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는 인플루언서 가전주부, 허자매(카라 허영지·아나운서 허송연), 기상캐스터 및 LCK 아나운서 배혜지, 배우 이가은, 가수 이진이, 인스타그래머 불레따리가 참석해 라이브 개통행사를 진행한다.
인플루언서들은 트라이비전을 활용해 아이폰16으로 공간을 촬영하고 틈 4층에서 운영하는 아이폰16 전용 AI 서비스 ‘익시오(ixi-O)’ 서비스를 리뷰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채승혁 기자
채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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