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역의 법적 분쟁 무료상담
<파이낸셜투데이>가 2024년 봄을 맞아 ‘FT솔로몬’을 다시 꺼내놓습니다.
국내 유명 법무법인인 K&O, 서호, 대건, 서로, 길도, 제하, 법조는 물론 노무법인 익선과 성현의 변호사와 노무사 20여 명이 참여합니다. 아울러 감정평가사를 비롯해 유명 공인중개사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상담진이 여러분의 근심을 속 시원히 날려드립니다.
‘FT솔로몬’은 민·형사, 가사 사건 등의 생활법률 뿐 아니라 세무, 행정소송 등의 공적 영역, 기업 간 분쟁·불법행위, 노사, 소비자 피해, 저작권 문제까지 법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상담과 칼럼으로 채워집니다.
‘FT솔로몬’은 전문가의 지식과 기자의 시선이 합쳐진 생활 가이드로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상담 접수는 홈페이지 우측상단 기사제보나 이메일 contents@ftoday.co.kr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FT 솔로몬 기자
ftsolomon@f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