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까지 ‘2024 주식거래 이벤트’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국내외 주식 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간·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을 준다.

5일 대신증권은 ‘2024 주식거래 이벤트’를 이달 29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 주식은 거래 금액 1만원당 1포인트, 신용거래·국외 주식은 1만원당 2포인트를 지급한다.

일주일 동안 2024포인트 이상 모으면 매주 300명을 추첨해 2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준다. 기간 내 1만포인트(1억 이상 거래) 이상 모으면 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10만 포인트(10억 이상 거래) 이상 모은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10명), 콘솔 게임기(10명), 스마트 스크린(4명)을 제공한다.

안석준 대신증권 리테일솔루션 부장은 “2024년을 맞아 더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도 하고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조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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