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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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으로 세전 연 6%(26일기준, 만기보유시 가정)대 특판 채권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27일 전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신규 채권 고객은 모바일앱 '엠팝(mPOP)'을 통해 ‘신한은행28-06-이-1-B’ 채권을 매수할 수 있다.

‘신한은행28-06-이-1-B’ 채권의 이자율은 만기 보유시 세전 연 6%대, 신용등급은 AAA로  만기일자는 올해 6월 28일이다.

이번 특판 채권은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되며, 1인당 100만원(금액 기준, 1회 가능)한도로 가능하다.

삼성증권의 고금리 특판 채권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파이낸셜투데이 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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