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선물
사진=NH선물

NH선물은 27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올해 3분기 달러-원 환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권아민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NH선물 고객에게 환율 전망과 환변동 위험에 대한 대응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요청 고객에 한해 통화선물을 이용한 환율 상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이들은 NH선물 대표번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NH선물 세미나 담당자는 “금리인하 불확실성 및 미국 대선 등 이슈를 점검하며 대내외 변수 속 달러-원 환율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 한경석 기자

키워드
#NH선물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