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권 10장 및 40% 할인 쿠폰 증정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원스토어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스타시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컷신, 몰입도 높은 교감 시스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구글 및 애플 앱 마켓에 이어 ‘스타시드’ 서비스를 원스토어로 확대하고 유저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구글플레이 게임즈 론칭을 통해 PC 게임 플랫폼까지 ‘스타시드’의 영역을 넓힌 컴투스는 향후에도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플랫폼 다변화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원스토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모든 유저들에게 프록시안 모집권 10장과 원스토어 아이템 40% 할인 쿠폰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7월 5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레이호우, 메아 등 일부 SSR 등급 프록시안을 선택 모집할 수 있는 ‘SSNL 기념 SSR 프록시안 선택권’을 지급하고 있다.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시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채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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