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는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들며 기온이 비교적 온화한 국가로 골프투어를 계획 중인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인 이벤트로 티스캐너를 통해 ‘해외 골프투어’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골프투어 예약 신청일을 기준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품 품목으로는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 상품을 라운드까지 완료한 고객 가운데 예약 신청일을 기준으로 선착순 30명에게 지급되는 ‘퍼팅연습기 퍼티스트’, 해외 골프투어 고객 전원에게 지급되는 ‘골프공 하프더즌’, ‘썬패치’와 더불어 ‘여행자 무료 보험’이 마련됐다.
‘해외 골프투어’ 이벤트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일본, 중국 등 비교적 기온이 온화한 국가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상급 숙소와 라운드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에어모션 스윙영상 촬영, 셀프체크인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새로운 골프장 문화 구축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0개소(수도권 4개, 중부권 3개, 영남권 7개, 호남권 5개, 제주권 1개)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신용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