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손해보험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은 7일 명절을 맞이해 연휴 계획에 맞춰 든든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했다.

연휴 기간 귀성길 또는 장거리 운행 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거나 내 차를 타인이 운전하게 되는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땐 모바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위험을 대비하는 게 좋다.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필요한 날만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연령은 만 20세부터 가능하다.

내 차 운전을 타인에게 부탁할 때 보험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선물 받을 사람의 연락처 및 생년월일과 내 차의 차량번호 등 필수 정보를 입력해 결제하면 보험 선물이 전송된다.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 대신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하나 해외여행보험'도 함께 준비해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외에서 폭력으로 상해를 입었을 시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원해주는 특약을 출시했으며, 법률 비용까지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이다.

또한, 신혼부부(커플) 여행자 플랜도 있어 여행 목적에 따라 맞춤형 플랜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하나손해보험은 “명절에 많은 사람들이 국내, 해외로 이동하는데 나와 가족, 부모님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보험을 미리 준비하여 든든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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