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34번째 주인공은 ‘온라인 투 오프라인’(Online to Offline) 플랫폼 사업자 오즈원이다.O2O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진행하는 마케팅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특정 사이트나 지역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쿠폰 등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다. 위치정보나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33번째 주인공은 인공지능 개인비서의 다크호스 코노랩스다.지난해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바둑기사 조세돌의 세기의 대결 이후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정부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AI 개발을 주도하면서 한국에서도 이제는 더 이상 생소한 분야가 아니게 됐다.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생활가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32번째 주인공은 커넥티드카 분야의 신성 오토팩토리다.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 하면서 관련분야의 발전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IT가 결합된 커넥티드카 분야는 관련 업체들이 앞다퉈 진출하면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다.15일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31번째 주인공은 공동구매와 경매를 결합한 ‘올윈’이다.경매는 상품의 가격을 판매자가 미리 정하지 않고 구매 희망자가 희망하는 가격을 적어 내면 그 중 최고가를 낸 입찰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상품 자체의 희소성이나 구매희망자의 구매욕 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원래 가치보다 더 높거나 낮은 가격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30번째 주인공은 국내 모바일 보안의 선두주자 ‘락인컴퍼니’다.과거 해킹과 백신은 개인용 컴퓨터(PC)의 전유물이었다. 당시에는 컴퓨터를 제외하고는 보안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 모바일기기 사용자가 크게 늘면서 모바일 보안 위협도 크게 증가했다.11일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9번째 주인공은 국내 모바일 보안의 선두주자 ‘에스이웍스’다.‘화이트해커’는 인터넷 시스템과 개인 컴퓨터시스템을 파괴하는 ‘블랙해커’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선의의 해커라고도 불린다. 이들은 보안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해 관리자에게 알려 블랙해커들의 공격을 예방하기도 한다. 최근 화이트 해커는 민‧관 등 다양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8번째 주인공은 중국 역직구 시장의 혁명가 ‘와이낫컴퍼니’다.중국에서 한류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국내 패션시장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패스트 패션이 유행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옷을 구입할 수 있는 동대문이 중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7번째 주인공은 유전자검사 시장의 다크호스 ‘제노플랜’이다.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한집에 사는 가족도 형제간에 질병별 발생 위험도 다르다. 저마다 타고난 유전자정보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이같은 유전자정보를 미리 파악한다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6번째 주인공은 1인 미디어 시장의 떠오르는 스타 ‘미디어자몽’이다.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텍스트와 사진으로 시작한 1인 미디어는 현재 팟캐스트로 대표되는 음성·영상 중심으로 변화했다. 특히 초고속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대한민국 시장은 타인의 시선을 중요시하는 문화와 어우러져 1인미디어 관련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5번째 주인공은 리워드 앱 하나로 인도시장을 평정한 ‘42컴퍼니’다.서울에 사는 A씨는 가끔 공짜 커피를 마신다. 선배도, 친구도 아닌 ‘리워드 앱’(Reward App)을 통해서다. A씨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리워드 앱에서 광고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보거나 재미있어 보이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4번째 주인공은 인도 핀테크 시장의 선구자 ‘밸런스히어로’다.12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인도 시장은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금융과 IT기술이 접목된 핀테크 분야의 성장은 괄목할만하다. 하지만 다른 환경과 인도 특유의 문화 등 장애물들이 많아 국내 업체들의 진출이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3번째 주인공은 셀프 인테리어의 선구자 ‘버킷플레이스’다.인테리어는 보통 독립을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는 순간 갑작스럽게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그 누구도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사실 경험 많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의뢰를 맡기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2번째 주인공은 온라인 개인정보의 수호자 ‘민앤지’다.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기업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필수조건이 됐다. 당장 이메일을 보낼 때도 회원가입을 해야 되고, 이벤트 응모에도 간단한 개인정보가 필요하다. 특히 온라인 결제를 위해서도 금융정보를 입력해야 된다. 역설하면 개인정보만 있으면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1번째 주인공은 간편결제 시장의 선두주자 ‘한국NFC’다.서울에 사는 A씨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다.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를 결정한 A씨는 배송지를 정하고 결제 단계로 넘어갔다. 하지만 결제를 위한 절차가 너무 복잡했다. 액티브X를 설치하고 보안프로그램을 내려받고, 신용카드 번호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20번째 주인공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의 다크호스 ‘터크앤컴퍼니’다.인터넷을 통해 거래를 하고 매출을 올리는 모습은 이제 전혀 낯설지 않다. 특히 통신기술과 운송 인프라가 발달하면서 온라인 거래는 개인 간의 거래까지 영역을 넓힌 상태다.가장 대표적인 개인 간 거래 분야는 바로 중고물품 장터다. 특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는 이러한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9번째 주인공은 바로 모바일 채용의 신흥 강자 ‘원티드랩’이다.날이 갈수록 구직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한숨도 늘고 있다.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힘든 만큼 회사들도 적합한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합숙 면접과 술자리 면접, 등산 면접 등 다양하고 기발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8번째 주인공은 리서치 데이터의 선구자 ‘아이디인큐’다.설문조사의 역사는 기술 발전과 그 궤를 같이했다. 조사 수단이 전무했던 시절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 물어보는 대면조사 방식부터 1930년대 우편을 통한 조사, 전화를 통한 조사 등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스마트폰 등장 이전까지는 비용과 시간이 획기적으로 절약되는 온라인 방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와 중소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7번째 주인공은 소셜 댓글 서비스의 선구자 ‘시지온’이다.온라인 공간에서 ‘댓글’은 훌륭한 의사소통의 수단이자 자신을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창구다. 특히 기사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가지는 힘은 더욱 강력하다. 하지만 댓글이 순기능만 가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을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댓글인 ‘악플’이 대표적인 예다. 과거 이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6번째 주인공은 사물인터넷의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토이스미스’다.블루투스와 NFC(근거리 무선 통신) 등 다양한 통신수단과 센서 기술들이 발달하면서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벽지가 집안의 온도, 습도 정보를 제공하거나 물 컵이 내 건강을 분석해 필요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5번째 주인공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단번에 추천해주는 ‘데이블’이다.지금 우리는 IT기술의 발전과 인터넷 보급이 급격하게 이뤄지면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무분별한 정보가 온라인상에 범람하면서 양질의 정보를 얻기 힘들어졌기 때문. 말 그대로 ‘정보홍수’ 시대가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대기업인 A사에서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B사. A사와 함께 한다면 B사의 진일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B사는 홍보·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 ‘FT브릿지’를 기획했다. 혁신적 기술·제품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발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14번째 주인공은 모든 카드를 한 곳에 모은 ‘브릴리언츠’다.기술과 금융이 합쳐진 ‘핀테크’의 일종인 간편 결제는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한 복잡한 결제 절차 대신 간단한 방식으로 결제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일부에선 ‘스마트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성장가능성을 보고 많은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상태다.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