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굿즈 및 특별 기획전 선봬

사진=데브시스터즈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게임 ‘쿠키런: 마녀의 성’이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쿠키런: 마녀의 성에서 클리어하는 누적 스테이지 수에 따라 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인당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기간 획득할 수 있는 한정 데코레이션 6종도 출시됐다. 컬리에서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 ‘샛별과 함께 찾아온 트럭’, ‘맛있어요 컬리너리 메뉴판’ 등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테마로 한 게임 꾸미기 요소를 증정한다.

이에 더해 컬리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전 페이지에는 ▲한정판 틴케이스 ▲수제 쿠키 ▲게임 재화 쿠폰 등을 담은 굿즈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 상품 중 4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5000명에게는 ‘요리사 용감한 쿠키’ 인형 키링을 추가 지급한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마녀의 성과 컬리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채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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