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키워드 검색량 급증한 봄 패션 수요 겨냥

쿠팡이 오는 10월까지 ‘봄맞이 첫 세일’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사진=쿠팡
쿠팡이 오는 10월까지 ‘봄맞이 첫 세일’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사진=쿠팡

쿠팡이 봄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특가에 선보이는 ‘봄맞이 첫 세일’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뜻한 봄에 제격인 가디건, 티셔츠, 바람막이, 원피스, 스니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봄 패션 아이템 300여개를 파격 혜택가에 선보인다. 최근 가디건, 재킷 등 봄 패션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하는 봄 패션 수요를 반영했다.

대표 상품으로 ▲잘빠진 여성용 팬시 스판밴딩 와이드 데님팬츠 ▲루루백 여성용 사각캔버스 에코백+구성품 세트 ▲앤드스타일 여성용 라벨슬리브 라운드넥 니트풀오버 ▲제이슈 여성용 천연소가죽 유앤아이 컴포트슈즈 ▲제이에이치스타일 남성용 링클 프리셔츠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와우회원은 단 한 개의 패션 아이템만 구매해도 배송비 없이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봄맞이 첫 세일’ 프로모션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가디건'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허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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