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 헬시 리빙 토크쇼. 사진=바르다김선생

[파이낸셜투데이=진보라 기자] 바르다김선생이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AIA생명 헬시 리빙 토크쇼’에서 진행된 김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AIA생명이 한국 시장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고객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바르다김선생은 이번 행사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얘기하고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바르다김선생의 기업 가치와도 맞아 떨어져 참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르다김선생은 이날 김밥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을 후원하고 김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호응을 얻었다.

김밥 만들기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과 동료 선수들, 배화여고 학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여, 김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바르다김선생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바르다김선생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해외 선수들에게는 한국의 음식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바르다김선생이 추구하는 음식에 대한 철학과 이번 행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며 “바르다김선생은 재료 하나하나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를 알릴 수 있는 자리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우리의 가치와 철학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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