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37 선어웨이. 사진=LG생활건강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ㆍ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선-어웨이’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숨37° 선-어웨이’ 라인은 가볍고 산뜻한 수분 타입의 제형부터 쉽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까지 편의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이 라인은 스킨 프로텍션 테크놀로지를 통해 더욱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를 강화했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잇는 스커텔리아 뿌4343리, 멀버리 껍질 등으로 구성된 퓨어디 성분과 비타민C 유도체, 폴리페놀류와 같은 항산화 성분을 추가하여 바탕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숨37°의 베스트 선제품인 ‘멀티 이펙트 선블럭 EX’는 미백기능을 담은 멀티 선블럭으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담았다. 촉촉한 수분 타입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한 제형이 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한편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리어 쉴드 선스틱’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스틱 타입으로 손으로 펴 바르는 번거로움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리뉴얼 출시한 ‘숨37° 선-어웨이’4종은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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