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라스토리 리프팅 테이프. 사진=엘라코리아.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엘라코리아는 ‘엘라스토리 리프팅 테이프’가 홈쇼핑에서 연이은 매진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명 ‘1-DAY 성형 테이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엘라스토리 리프팅 테이프’는 올해 3월 온라인을 통해 정식 론칭한 이후 4월 9일 N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며 론칭 수량 전량 매진됐다. 이후 2일 뒤인 4월 11일 2차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엘라스토리 리프팅 테이프’는 통기성, UV 반응, 친환경 자외선 패치 제조에 대한 특허 점착을 이용하여 개발되었고 특히 접착제에 의한 피부 저자극과 피부호흡 차단 방지, 피부 짓무름 방지 등에 대한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0.025mm의 얇은 원단과 투명 무광 테이프로 개발되어 부착 후 머리카락으로 자연스럽게 가리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출시 이후 연이은 홈쇼핑 매진을 기록한 ‘엘라스토리 리프팅 테이프’ 인기에 대해 엘라코리아는 리프팅 시술이나 화장품이 아닌 외출 전 원하는 부위에 간편하게 붙이는 것만으로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께서 호응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며 4월 24일 오전 9시 20분 NS홈쇼핑 추가 방송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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