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핑 컨실러 3종 출시. 사진=에스쁘아

[파이낸셜투데이=김우진 기자] 에스쁘아는 결점 위에 테이프처럼 착 붙어 완벽한 피부 연출을 도와줄 ‘테이핑 컨실러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쁘아의 ‘테이핑 컨실러’는 탁월한 밀착력의 테이핑 테크닉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감쪽같이 커버하는 제품으로, 제형에 따라 테이핑 컨실러 롱웨어, 모이스트 업, 커버 업 3종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롱웨어’는 리퀴드 타입으로 빠르게 픽스되면서 화장막을 형성해주는 신개념 리퀴드 폴리머를 적용해 얇게 밀착되는 동시에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지속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테이핑 컨실러 모이스트 업’은 보습력이 뛰어난 에스터계 오일이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촉촉한 타입의 스틱 컨실러로 어디서나 쉽고 빠른 터치 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테이핑 컨실러 커버 업’은 일반 파우더보다 커버력을 60%이상 증대하고 밀착력이 우수한 브라이트닝 커버 파우더를 배합하여 피부 결점을 탁월하게 커버하는 밤 타입 컨실러다.

이외에도 제품의 수분감을 피부에 그대로 살려주어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주는 ‘타이트 터치 실리콘 스폰지’를 비롯해 잡티 커버를 정교하게 도와주는 ‘프로 플랫 컨실러 브러쉬 117’과 ‘프로 포인트 컨실러 브러쉬 118’도 함께 출시된다.

한편 에스쁘아는 ‘테이핑 컨실러 3종’ 출시를 기념해 ‘테이핑 컨실러’ 구매 시, ‘테이핑 컨실러’와 함께 출시하는 3가지 프로 툴(‘타이트 터치 실리콘 스폰지’, ‘프로 플랫 컨실러 브러쉬 117’, ‘프로 포인트 컨실러 브러쉬 118’)중 1가지를 선택,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탁월한 밀착력으로 완벽하게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테이핑 컨실러 3종’은 오는 14일부터 에스쁘아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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