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즈온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미즈온(MIZON)은 건조를 해소 시켜주는 ‘워터볼륨 EX 크림’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워터볼륨 EX크림’은 미즈온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증량된 230㎖의 점보 사이즈로 출시했다.

수분 홀딩 효과를 높인 미즈온 ‘워터볼륨 EX크림’은 젤 타입의 텍스처로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의 수분길을 열어 보습효과를 빠르게 전달시켜주며, 피부에 보호막을 씌어 수분증발을 막아준다.

또한 내‧외부 온도차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고 수분장벽 개선 및 강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촉촉하고 가벼운 아쿠아 젤 포뮬라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미즈온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를 높인 실속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추세이다. 건조한 봄, 여름철을 대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용량 수분크림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미즈온 워터볼륨 EX 크림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꿔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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