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 사진=리엔케이

[파이낸셜투데이=진보라 기자] 리엔케이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 ‘셀 투 셀 에센스’와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필립스 비자부스트’가 만나 안티에이징 스킨 시너지 효과를 선사해주는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 를 3월 출시할 예정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는 지난해 완판 신화를 이룬 ‘셀 투 셀 에센스 X 클라리소닉 콜라보레이션’에 이은 두 번째 뷰티 디바이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제품은 셀 투 셀 에센스 70ml, 셀 투 셀 크림 50ml 정품과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스킨 소프너 150ml, 에멀전 130ml 정품, 그리고 필립스 비자부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최초 100만개의 ‘리얼 셀’을 에센스 한 병에 담아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셀 투 셀 에센스’는 출시 이후 1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리엔케이를 대표하는 넘버원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자리잡았다. ‘셀 투 셀 에센스’를 초당 300번의 진동과 초음파 듀얼 이펙트의 ‘비자부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까지 완벽히 안티에이징 에너지가 흡수되어 최상의 스킨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에스테틱에서 케어를 받는 듯한 리얼 안티에이징 홈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리엔케이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는 리엔케이 백화점 매장 및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리엔케이 뷰티 플래너, 그리고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