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지오겔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피지오겔이 엘르 코리아가 주최한 ‘2017 뷰티어워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엘르 뷰티어워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을 수상한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은 항산화 성분(비타민E)과 보습성분으로 활성산소로부터의 피부 자극과 수분 손실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는 나이트 크림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우현주 피지오겔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미세먼지 이슈와 함께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피지오겔의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얻는 것 같다”며 “365일 미세먼지로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의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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