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IPTV 서비스 U+ tv ‘VOD 할인 특집관’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파이낸셜투데이=김동준 기자] LG유플러스는 21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30% 할인 특집관과 올 한해 가장 사랑 받은 인기 영화 10편으로 구성된 반값 특집관을 IPTV 서비스 ‘U+ tv’에 준비했다고 밝혔다.

‘메리 애니 크리스마스’ 특집관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인기 애니 타이틀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특집관 내 <디즈니 12공주 평생소장 패키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한정판 머그컵 4개 세트를 증정하고, <미니언즈+슈퍼배드 패키지>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여행 캐리어 3종 세트를 제공한다.

또 다른 크리스마스 특집관 ‘메리 크리스마스 Big 5’에서는 인기 영화 구매 시, 구매 전원에게 3000원 TV VOD 쿠폰을 증정한다.

정대윤 LG유플러스 IPTV서비스담당은 “고객들이 U+ tv가 준비한 풍성한 콘텐츠 혜택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고객들이 열광하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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