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이태형 기자]
울산시는 ‘2011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행사차 울산을 방문한 청와대 이재인 비서관, 이성미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과장 등 5명이 8월 30일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이 날 오전 10시 ‘2011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개회식에 참석한 후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업무현황 청취, 시설 견학,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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