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이유식 브랜드 풀무원베이비밀은 이유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신부와 백일 전후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백일되면 베이비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백일떡’과 ‘이유식 식기세트’ 중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 후, 이름과 본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벤트 응모 방식을 설명했다. 응모 후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베이비밀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전윤희 풀무원베이비밀 임상영양사는 “기본적인 영양균형과 섭취량 외에도 단계별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첫 이유식부터 월령별로 체계적인 이유식 프로그램을 경험시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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