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버드와이저는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을 공식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버드와이저는 UFC가 열리는 경기장 내외부를 역동적인 브랜드 콘셉트로 꾸미고 광고 영상을 통해 버드와이저의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UFC 후원을 통해 버드와이저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UFC 대회인 만큼 국내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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