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멕시칸 음식 브랜드 타코벨은 신세계 의정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타코벨에 따르면 이번 오픈한 매장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실속 메뉴들을 중점으로 선보인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멕시칸 음식 브랜드 타코벨은 주문과 동시에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과정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이번 매장은 고객의 체류시간이 짧고 밀집도가 높은 백화점 푸드홀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와 메뉴 구성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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