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해피오더’ 서비스 론칭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해피오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해피오더’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픽업 서비스로 해피포인트 앱으로 사전 주문 및 결제를 진행하고, 매장에서 제품을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예약 서비스다.

빚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스마트 기기로 빚은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해피오더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해피오더 서비스로 원하는 매장과 시간대를 지정해 특별한 혜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