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과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2023 글로우픽 어워드’ 루키 부문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주도형 시상식이다. 이번 ‘2023년 글로우픽 어워드’는 올해 집계된 약 45만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현대약품은 이번 ‘2023 글로우픽 어워드’ 루키 부문의 스킨케어, 선케어, 헤어 카테고리에서 ▲랩클 비건 수딩 워터패드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 ▲마이녹셀 비건 스칼프 리프레싱 샴푸가 선정되어 3관왕을 차지했다.

랩클의 비건 수딩 워터패드는 수분 부족성 지성 피부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의 스틱형 선크림이다. 마이녹셀 비건 스칼프 리프레싱 샴푸는 탈모 방지에 효과적인 현대약품 독자 조성 성분 ‘마이녹셀-V 콤플렉스’와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인 ‘소이액트’를 함유했다.

현대약품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랩클 공식몰에서 랩클, 마이녹셀 전 제품 할인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3관왕 상품 구매 시 10% 추가 할인 쿠폰 증정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랩클, 마이녹셀 샘플을 증정한다.

파이낸셜투데이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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