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백화점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야외 활동에 실용적인 아이템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네덜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팻보이(fatboy)’의 제품으로 신축성이 있는 푹신한 의자 ‘빈백’이 팻보이의 대표 상품이다. 유쾌한 감성이 묻어난 제품들로 명품관 ‘세그먼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방은 ‘쇼퍼 키즈 백(SJOPPER-KEES BAG)’으로 EVA 소재로 만들어져 장바구니 등 활용도가 높다. 물과 비누로 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편리하다. 컬러는 총 8가지로 구성됐다.

나일론 스툴 제품은 ‘포인트 나일론 푸프(POINT NYLON POUF)’이다. 약 1.55kg의 중량으로 휴대가 용이하며 발 받침대, 사이드 테이블 등 쓰임이 다양하다. 색상은 총 15종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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