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설화수, 프리메라 등 매일 밤 아모레퍼시픽 인기 브랜드 대거 참가

사진=CJ온스타일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오는 23일부터 7일간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 서울 위크’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밤 즐거운 쇼핑을 책임질 라이브커머스와 브랜드별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등 초특급 혜택을 대거 준비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제품의 가치를 스페셜 라방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첫 방송은 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 야외 정원에서 시작된다. 오는 23일 오후 8시 탑모델과 헤라 메이크업 전속 아티스트가 ‘헤라 최신상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스페셜 메이크업쇼를 선보인다. 

또한 27일 오후 8시에는 아모레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단독구성 혜택을 선보인다. 안티에이징 대표 브랜드 아이오페의 대표 기초 제품으로 뽀얗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가을맞이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상 제품인 레티놀 세럼 일주일 체험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헤라와 아이오페 뿐 아니라 매일 밤 아모레퍼시픽 인기 브랜드의 라이브 커머스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24일에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의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CJ온스타일만의 단독 기획 세트로 선보이고 25일에는 프리메라의 ‘비타티놀 세럼’을 판매한다. 더불어 26일에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라인을 최대 혜택과 구성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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