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남유럽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뮤즈 서우진과 쌈디 조카 채채와 함께하는 23 FW 프리오더 캠페인을 10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무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 시즌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무누만의 차별화된 색감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겨울 시즌에 맞춘 따뜻한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하기 용이하다.

무누는 23년 봄 시즌부터 서우진과 채채를 뮤즈로 선정하고, 함께 시즌별 프리오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난 봄 시즌 품절대란을 일으킨 ‘채채 원피스’를 ‘버니 원피스 세트’로 명명하고, 디자인적으로도 겨울 무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다. 또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은 ‘폭닥셋업’ 5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파이낸셜투데이 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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