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 사진=기아자동차
김인규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 사진=기아자동차

기아는 경남 웅상지점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호칭이다. 김인규 오토컨설턴트는 24년간 연평균 168대, 누적 4000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김인규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인규 오토컨설턴트는 “노점상 장사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영업 현장 경험을 원동력 삼아 고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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