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농협카드
사진=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해 12월 론칭한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신규 광고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신규 광고영상은 NH농협카드 광고모델 강하늘편, 한소희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지금 잘 사는 방법, zgm.’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금 더페이(zgm.the pay)와 지금 스트리밍(zgm.streaming) 카드 혜택을 일상 속에서 보여준다.

신규 광고영상은 ‘지금 무엇을 하든, 지금 어디에 있든, 지금 어떤 페이를 쓰든 zgm. 할인’이라는 메시지와 조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MZ세대의 큰 관심을 얻었다고 NH농협카드는 설명했다. 광고 2편은 각각 이달 첫째 주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해 합산 2000만뷰를 달성했다.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광고영상 1000만뷰 달성 기념으로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자신의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zgm.’ 광고영상 및 브랜드를 소개하는 게시물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공고모델 촬영의상(4명)과 스타벅스 오늘도 달콤하게 세트 기프티콘(3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트렌디한 소비패턴을 활용해 MZ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과 함께 차별화된 광고캠페인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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