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의 창업주 윤균 회장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1944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윤 회장(향년 78세)은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윤선생의 전신인 윤선생영어교실을 1980년 설립했다.

▲ 윤균(윤선생) 회장 별세

▲ 이문자 씨 남편상, 윤성(윤선생 전무이사)·윤수(윤선생 상무이사) 씨 부친상

▲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 발인 8일 오전 8시

 

파이낸셜투데이 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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