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이 절로 나오는 상남자 사진 공개!

[파이낸셜투데이=김민정 기자] 배우 이기우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상남자 사진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기우가 자신의 미투데이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한 남성미 넘치는 와일드한 사진을 공개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이기우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 몇일전 화보촬영 중 쨍~ 한 사진 올립니다. 한주의 스타트~ 째앵^^ 하게 고고!! "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발리의 바다를 배경으로 보기만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기우는 거친 야성미를 발산하는 포즈와 이국적인 비주얼, 강렬한 눈빛에서 우러나는 마성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또한 서핑 수트룩에서도 여과없이 드러나는 단단한 근육질 몸매와 명품 비율을 과시, 남성미 물씬 풍기는 상남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간 젠틀한 이기우의 이미지를 180도 전환시킬 정도의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며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것이 진정한 상남자" , "이기우씨의 카리스마 자태에 반했어요" , "발리에 어우러지는 아찔한 매력 발산이다" , " 사진 속 압도적인 비주얼에 화보탄생" , "어떤 옷을 입어도 이기우 특허 몸맵시가 살아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기우는 차기작으로 영화 '콩나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오는 6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콩나물'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남겨진 딸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이기우는 동화작가 일홍 역을 맡아 따뜻하고 깊이 있는 부성애 연기를 감성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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