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김상범 기자]KT&G가 담뱃값이 인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3.18% 오른 8만1천100원에 거래됐다.
동부증권은 "추가적 세수 확보를 위해 정부가 담배 세금을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담뱃값 인상과 함께 KT&G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범 기자
sbkim@ftoday.co.kr
[파이낸셜투데이=김상범 기자]KT&G가 담뱃값이 인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3.18% 오른 8만1천100원에 거래됐다.
동부증권은 "추가적 세수 확보를 위해 정부가 담배 세금을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담뱃값 인상과 함께 KT&G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