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현대스위스자산운용은 16일 윤석민(사진·46) 전 흥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하면서 금융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메리츠증권, 한화증권 등을 거쳐 흥국투자신탁운용 CIO 겸 AI본부장 등을 지냈다. 성시양 기자 ftoday@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뉴스 1 [단독] 한화 건설부문 현장서 노동자 사망…포레나 청주매봉, 갱폼 낙하로 사고 발생 2 엔씨소프트, ‘택탄’ 상표 출원...프로젝트 정식 명칭? 미공개 신작? 3 ‘총체적 난국’ 삼부토건, 존폐 위기 뚫고 ‘신사업’으로 반등할까 4 남기중 다원넥스뷰 대표 “AI·D램 수요 확대…실적 퀀텀점프 노릴 것” 5 크래프톤 곳간 풀었다...해외 신생 게임사 ‘레드로버’에 배팅 6 헌재, ‘유류분 제도’ 위헌 판결..."형제자매 무조건 상속 불합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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