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족 열풍, 남성들의 스타일을 이끄는 제니하우스 맨즈 살롱

사진=제니하우스 맨즈살롱

유명 연예인들의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하우스가 뷰티살롱 최초로 남성 전문 바버샵 ‘맨즈살롱’을 오픈 했다.

2002년 오픈한 청담동 뷰티살롱 제니하우스는 약 500명의 연예인을 담당하며 청담동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감각과 실력을 갖춘 8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한 발 앞선 남성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고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적극 반영한 스타일로 남성 바버샵 시장을 이끌 예정이다.

제니하우스 관계자는 “남성 스타일의 완성은 헤어 이다. 무엇보다 개인의 두상, 체형, 이미지를 고려한 커트와 헤어 스타일링은 30대 남성을 위한 최고의 메이크오버라고 할 수 있다. 제니하우스에서는 감각적인 남성을 위한 헤어 변신 뿐 아니라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그루밍 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안한다.” 고 전했다.

제니하우스 맨즈살롱의 가장 큰 장점은 ‘그루밍 토탈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남성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두피&헤어 케어부터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네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개인의 두피와 모발 진단 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180도 누워 받을 수 있는 유메 스파로 헤어 케어를 받으며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남성 헤어 고민인 탈모, 문제성 두피, 민감성 두피에 대한 기능성 헤어 케어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맨즈살롱의 두피&헤어 케어는 글로벌 헤어 브랜드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더 그루밍(THE GROOMING)’ 라인을 사용해 남성 그루밍 프리미엄 케어를 완성했다.

제니하우스 맨즈살롱은 상쾌한 아로마향을 더한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클래식한 느낌의 바버 체어4대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남성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의류 케어 서비스와 위스키 시음이 제공된다.

한편, 새로운 남자들만의 문화와 공간을 경험해 보고 싶은 고객 혹은 맞춤형 디자인 컷으로 스타일을 찾고 싶은 남자 고객에게 제니하우스에서 추천하는 시술로 ‘스페셜 그루밍 패키지(컷+헤어케어+스킨케어+메이크업+네일케어)’는 3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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