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파이낸셜투데이=박상아 기자] 마몽드는 무궁화 보습막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무궁화 보습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마몽드에 따르면 이번 ‘무궁화 보습 라인’은 지난 2015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한 번 사용하게 되면 다섯 통 이상 꾸준히 재구매하게 된다는 의미로 ‘5통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마몽드 ‘무궁화 보습 라인’은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내는 무궁화에서 찾은 보습 인자를 2배 강화시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마몽드 ‘무궁화 보습 라인’은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라이트 크림’,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스킨 소프너’,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에멀젼’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