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딤

[파이낸셜투데이=김우진 기자] 디딤의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은 가을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술관은 7080년대 복고풍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주점 프랜차이즈로 특색 있고 다양한 메뉴 구성을 위해 매 분기 트렌드와 대중성을 반영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을 맞아 선보인 미술관 신메뉴는 ▲生바지락탕 ▲사천바지락볶음 ▲고기김치전 ▲콘치즈홀릭 ▲양념감자튀김 등 총 5종이다.

디딤 관계자는 “미술관은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매 분기마다 그때그때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신메뉴를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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