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이일호 기자] 악사(AXA)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고객패널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고객패널들은 최소 6년 이상 가입한 고객으로, 악사손보 본사 투어를 통해 회사 소개를 듣고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이사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프로마조 이사는 “고객 생활에 도움을 주고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객패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악사손보의 프로세스와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독려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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