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광고 스틸컷. 사진=브라운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은 핸드블렌더와 블렌더의 시즌을 맞이하여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브라운 핸드블렌더와 블렌더 TV광고를 14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주스하는 15초 습관-담고 누르고 마셔요’라는 슬로건으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단 15초만에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즐길 수 있는 핸드블렌더와 블렌더의 장점을 부각하여 제작됐다. 분주한 촬영장을 배경으로 이서진이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핸드블렌더로 15초 안에 간단히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상황을 연출해 표현했다.

TV 광고는 오늘 14일부터 온에어되며 이를 시작으로 인쇄, 디지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브라운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 이서진을 앞세운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기존 베스트셀러인 MQ7 시리즈의 적극적인 홍보와 브라운만의 기술력을 갖춘 신제품 핸드블렌더 MQ9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하며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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