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독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한독은 시니어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울금(강황) 속 커큐민 성분의 흡수율을 높인 ‘울금 테라큐민’ 제품을 지원하고 건강강좌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라이나생명이 2013년 설립한 민간 공익재단이다.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시니어들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한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5060세대들이 제 2의 삶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영위하는 데에 필요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전성기캠퍼스에서 ‘웃음, 노래, 이야기가 있는 하하호호 콘서트’라는 주제로 무료강의를 실시한다. 이 강의 참가자들에게는 ‘울금 테라큐민’을 제공해 건강증진의 기회를 마련한다.

또 ‘전성기’ 회원을 대상으로 ‘울금 테라큐민50’ 선물세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단도 모집한다. 체험단 신청은 앱스토어에서 CPR 응급 앱, ‘하트히어로’를 다운 받은 후 전성기 공식 홈페이지에 다운로드 인증 사진과 댓글을 함께 남기면 된다. ‘울금 테라큐민’ 체험단은 총 700명을 모집하며,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추가 모집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독 관계자는 “백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5060세대 액티브 시니어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중장년층이 ‘울금 테라큐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금 테라큐민으로 커큐민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섭취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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