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흥국에프엔비

[파이낸셜투데이=김우진 기자] 흥국에프엔비가 오는 7일까지 열리는 ‘2017 교촌 허니 레이디스 챔피언십 오픈’을 후원한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름철 갈증해소와 건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클렌즈 주스와 고로쇠수액을 약 1만여 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국내 골프팬들에게 클렌즈주스와 고로쇠수액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운동 중 마시며 수분 보충 및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클렌즈미와 고로쇠수액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제공하는 흥국에프엔비의 ‘수가 클렌즈미’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 만든 클렌즈주스로, 물을 섞지 않고 과일과 채소만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또한 ‘나무가 주는 선물 수가 고로쇠수액’은 다른 첨가물 없이 순도 100%의 고로쇠수액을 온전히 담아낸 순수 고로쇠물이다. 운동 중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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